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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자 
2006.06.13_06.26
서정자 개인전
평창동에 위치한 키미아트에서는 ‘백색이 갖는 시간의 흔적’을 표출하는 서정자 개인전을 6월 13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
 
서정자의 이번 전시는 수많은 시간으로부터 중첩되는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작가가 주목한 것은 작업 내적인 것들을 다지면서 자신의 작품에 다가가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작업을 하는 행위는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말하는 서정자는 많은 시간을 채웠다 덮었다 반복된 행태를 표현하고자 했다. 캔버스에 젯소와 아크릴 물감으로 거친 화면을 작업한 후, 드리핑(dripping)하고 두껍게 발라 올리는 행위로(오트파트) 중첩된 시간의 진 명목을 보여주고 있다.
 
하얀색을 주조 색으로 한 이번전시는 직선의 날카롭고 간결함. 그 직선이 사각공간 안에서 상호 호흡과 흐름, 소통의 장을 서정자는 나타내고자 한다.
[크기변환]서정자_Mixed_Media_on_canvas_80x119cm_2006.jpg
[크기변환]서정자_Mixed_Media_on_canvas_73x60cm_2006.jpg
[크기변환]서정자_Mixed_Media_on_canvas_30x30cm,_2006.jpg
[크기변환]서정자_73x61,_20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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